케이블은 정말 갖고 다니기 애매한 물건입니다. 줄감개 따위를 쓰기도 좀 불편하고, 가방에 그냥 쑤셔 넣자니 이리저리 꼬여서 불편하거나 단선될 위험도 다분하죠.

 

Spooly - World's First Magnetic Charging Cables (001)

‘스풀리(Spooly)’라는 이런 케이블을 갖고 다닌다면 어떨까요? 돌돌 말면 자석으로 척척 편하게 고정되는 케이블입니다.

 

Spooly - World's First Magnetic Charging Cables (3)

감기도 편하고 사이즈도 작아지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케이블은 플랫한 모양이라 쉽게 꼬일 염려도 없어 보입니다.

 

Spooly - World's First Magnetic Charging Cables (2)

스풀리는 3가지 종류인데요. 일반적인 1m와 1.3m 길이의 스풀리, 그리고 25cm의 짧은 스풀리 키마스터, 마지막으로 USB-C 포트에 꽂을 수 있는 스풀리 에볼루션이 있습니다. 종류별로 하나씩 갖고 다녀도 불편하지는 않겠네요. 깔끔한 전용 케이스까지 있어서 휴대하기는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플러그 부분의 컬러까지 5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세심함도 있죠.

 

Spooly - World's First Magnetic Charging Cables (01)

스풀리의 제조 업체는 제품 정식 상용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투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편리해 보이는 장점 때문인지 이미 목표 금액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가격 : 12파운드(약 2만원)부터 (기사 작성 시간 기준)
배송 : 2016년 9월 예정
참고 링크 : 킥스타터
케이블을 더 이상 사게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