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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스마트밴드 토크(SmartBand Talk)’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밴드의 장점을 살린 제품으로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기어 핏’과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으로 보입니다.  기능은 소비 칼로리와 수면시간 체크,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음성 제어, 핸즈프리 음성통화 등이 가능합니다. 또, 기본적인 알림 확인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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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1.4인치 곡면 전자-잉크(E-ink)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덕분에 최대 3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ARM 코르텍스 M4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NFC, 블루투스 3.0을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 4.4 이상의 스마트폰만 연동이 가능하다네요.
피트니스 밴드답게 IP68 방수, 방진 기능이 포함됐고, 약 1.5m 수심에서도 방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게는 26g입니다. 삼성 기어핏하고 비교하면 무게는 살짝 가볍고 디스플레이도 살짝 작습니다. 그 외의 기능이나 성능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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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기능을 살펴 보죠. 가속도계, 기압계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보행, 운동을 할 때 생기는 기압 차이를 적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더 정확한 칼로리 소모 계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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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블랙, 화이트고요. 교체할 수 있는 다른 색상의 밴드는 별도 판매입니다. 일본 기준으로 블랙 모델은 오는 11월, 화이트는 내년 1월 출시 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약 1만 8천엔(약 17만원)입니다. 삼성이 실패한 ‘스마트워치+피트니스밴드’ 장르를 소니는 성공할 수 있을지 결과가 기대됩니다.

 

▶ 제품 정보 소니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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