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일상적인 그런 날에도 적당한 BGM이 더해지면 충분히 그럴듯한 날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스피커를 가져다 두거나 이어폰을 끼고 있지 않아도 마치 영화처럼 어디선가 음악이 흘러 나온다면 어떨까요? 이럴 때 필요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Sound Table (4)

이름은 사운드 테이블(Sound Table). 이름처럼 솔직한 제품입니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는 테이블인데요. 스피커 유닛이 커다랗게 달린 뻔한 제품은 아닙니다. 진동으로 사운드를 내는 기술을 통해 상판 전체를 스피커로 활용하는 제품입니다.

Sound Table (1)

본격적으로 음악 감상을 위한 스피커라기 보다 앞서 말한 대로 일상의 BGM을 깔아주기에 적당한 가구입니다. 볼륨을 최대로 올리는 경우 컵의 물 표면이 약간 흔들릴 정도의 진동만 발생한다고 합니다.

Sound Table (2)

사용방법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동일합니다. 물론 전원을 연결해야 하죠. USB 단자가 있어 스마트폰이나 테이블 위에서 사용하는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Sound Table (3)

침대 옆 협탁부터 거실의 티테이블, 주방의 식탁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잠에서 깼을 때, 소파에 널부러져 있을 때, 밥 먹을 때 등 언제든 BGM을 더할 수 있죠. 전용 앱을 사용해서 원하는 시간에 음악을 켜거나 현재 위치의 날씨에 어울리는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Sound Table (5)

사운드 테이블은 일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마쿠아케에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목표액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죠.

가격 : 33,800엔부터 114,500엔까지
배송 : 2016년 8월
참고 링크 : 마쿠아케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