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iz 0401 (1)단군 이래 최대의 난제 중 하나인 오늘 뭐 입지… 이 고민은 봄 기운이 가득할 이번 주말 최고조에 이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절정의 봄 날씨를 즐기러 나가려던 당신, 그러나 옷장을 열어봐도 정작 입을 옷이 없을 때! 매일 똑같은 스타일, 똑 같은 색깔의 입기 지겨운 당신! 그래서 소개합니다. 주말 봄 나들이를 위한 산뜻한 크라우드펀딩 아이템!

 

이건 다 똑같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에코백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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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계절에는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하나 걸치고 집을 나서면, 그 위로 봄의 여신의 싱그러움이 어깨에 손을 얹고, 그렇게 나들이 패션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하지만 봄의 여신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스트라이프가 너무 유행한 나머지 너도나도 입고 있을 가능성입니다. 길거리에서 나와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보는 것만큼 민망한 순간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파격적인 패션을 입기엔 부담스럽죠. 지금 소개하는 아이템들은 작지만 강렬한 포인트로 패션 센스를 발휘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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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뜻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독도’를 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마주보기’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이 티셔츠는 천연기념물 제368호, 독도지킴이 삽살개와 태극기 일러스트를 고퀄리티 자수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목 부분에는 테이프 원단을, 옆부분에 트임을 더해 활동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과하지 않게, 하지만 깊이 있게 우리의 독도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인과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티셔츠로도 안성맞춤이죠. 연인에게 자신의 깨어있는 마인드를 보여줄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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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티셔츠만 입기엔 뭔가 심심하다 싶다면 좀 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마주보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또 다른 제품인 에코백인데요. 이 에코백은 태극기 속 건곤감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여기저기 널려 있는(?) 여느 에코백에서 볼 수 없는 멋을 자랑합니다.

위 두 제품은 벚꽃이 절정에 다를 4월 중순이 배송될 예정이니, 꽃길에서 연인과 남다른 패션 센스도 발휘해보고, 무겁지 않은 색다른 방법으로 우리의 것들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링크 : 대한민국을 마주보기 위한 티셔츠&에코백

 

같이 걷는 사람을 위한 같이 걸을까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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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패션의 고수는 결코 과하게 자신을 치장하지 않습니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다릅니다. 그 다름의 포인트는 종종 작은 액세서리에서 비롯되는데요. 패션을 완성시킬 마지막 스테이지, 같이 걸을까 팔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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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아름다운 ‘같이 걸을까’ 팔찌는 알면 알수록 더 아름답습니다. 미술에 관심 있는 지적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리디자인하여 탄생한 특별한 팔찌인데요. 때묻지 않은 사람들의 순수한 감정이 깃든 그림으로 디자인된 팔찌이니만큼 어디서 쉽게 볼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탐스러운 봄꽃이 그려진 팔찌부터 영롱한 빛깔의 우주, 용감무쌍한 태권브이 등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팔찌들이 여러분의 손목을 감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패션 점수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같이 걸을까 팔찌의 특별한 점 또 하나. ‘엮다’라는 이름을 가진 이 팔찌들은 미완성품으로 배송되는데요. 제품을 받아보신 후 여러분의 취향이나 원하는 스타일대로 팔찌를 꼬아주시면 완성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그림을 그린 지적장애인 작가들과 여러분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패션에 의미를 더하는 순간 오롯이 당신을 위한 아이템이 되는 것이죠. 봄이 연주하는 왈츠 속에서 함께 걷고 싶은 사람에게 이 팔찌를 선물해보세요. 당신과 그 사람의 의미 있는 인연을 튼튼하게 엮어드릴 거에요.

참고 링크 : 같이 걸을까 팔찌

눈부신 봄날의 오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연인과 손을 잡고 둘도 없는 패션 아이템을 한 채 찬란한 꽃 길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 시대의 진정한 패션 리더,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