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미국 콜라라도의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두 고교생이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죽이고 죽이고는 자신도 자살해버린 사건이었죠. 미국의 다큐멘터리 감독인 마이클 무어는 볼링 포 콜럼바인(Bowling For Columbine)이라는 영화를 통해 이 사건의 원인과 비극적인 현실을 촌철살인의 화법으로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위 영상은 볼링 포 콜럼바인에 나오는 짧은 애니메이션인데요. 이 영상을 보면 왜 미국에서만 유독 총기 사고가 많은지에 대해 또 다른 시선을 가지게 됩니다. 미국인이 정말로 불안한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죠.

Ideal Conceal (1)

너무나 불안했던 나머지 이런 제품도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보이는 이 제품, 네모난 카메라 렌즈 모양으로 봤을 때 아이폰 보다는 삼성 갤럭시처럼 보이는데요.

Ideal Conceal (3)

이렇게 권총으로 변신합니다. 변신 과정이 복잡할 것 같지도 않네요. 그냥 손잡이만 펴고 방아쇠를 당기면 탄알이 발사됩니다.

Ideal Conceal (4)

제조사에 따르면 범죄를 위한 총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방어를 위한 총이라고 하는데요. 볼링 포 콜럼바인에서 본 내용이 연상되는 건 기분 탓만은 아닌 것 같네요.

사진 상으로는 레이저 조준기도 보이는데요. 방어용이지만 정확한 조준 사격이 가능합니다.

Ideal Conceal (1)

가격은 395달러에 불과합니다. 방어용으로 구입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게 적당하죠. 방어용 이상으로 사용되기도 적절한 수준입니다.

스마트폰 트랜스포머 권총은 올해 중순 경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가 총기 소지 불법 국가인 게 천만 다행이네요.

참고 링크 : Ideal Conceal

지금 옆 사람의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이 아닐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