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음악을 듣는 취향이 다르지만 스스로 막귀라고 칭하는 사람들의 경우 베이스가 강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베이스가 강하면 음악이 왠지 풍성하게 들리죠. 나쁘지 않습니다. 더욱이 최근 EDM 성향이 강한 음악이 많아 잘 어울리기도 하죠.

소니가 이런 취향을 배려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이름마저도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시리즈죠. 출시된 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2종과 블루투스 헤드폰 1종입니다.

SONY Extra Bass (1)

먼저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와 SRS-XB2입니다. 두 제품 모두 최대 3배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LDAC 코덱과 소리의 왜곡과 노이즈를 차단하는 풀 디지털 앰프 S-Master, 음원을 원음에 가깝게 복원하는 DSS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최적의 음질을 설정하는 ClearAudio+ 등 고음질을 위한 소니의 자체 기술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SONY Extra Bass (4)

SRS-XB3의 경우 48mm 풀레인지 스피커 2개와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를 탑재했고요. 최대 출력은 30W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엄청난데요. 무려 24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외장 배터리 기능도 있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SONY Extra Bass (3)

SRS-XB2는 2개의 42mm 풀레인지 스피커와 1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했습니다. 무게가 480g에 불과해 휴대성이 뛰어나죠. 연속 재생 시간은 12시간입니다.

디자인은 기존 소니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거의 유사합니다. IPX5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도 지원하고요. 2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SONY Extra Bass (2)

다음은 블루투스 헤드폰, MDR-XB650BT입니다. 반듯해 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베이스를 위해 전체를 단단히 밀폐했다고 합니다. 차음성도 뛰어나 보이네요.

30mm 네오디뮴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습니다. 배터리는 4시간 충전으로 최대 30시간 사용이 가능하죠. 무게는 190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와 SRS-XB2는 각각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49,000원, 169,000원입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MDR-XB650BT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대략 19만원 경에 출시될 듯 합니다.

참고 링크 : 소니

대체 어떤 소리를 엑스트라 베이스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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