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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 ‘베뉴8(Venue) 7000’을 공개했습니다. 두께는 무려 6mm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Z3 태블릿의 두께는 6.4mm 였는데, 한 달도 안되어  기록이 깨졌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1mm대의 태블릿도 언젠가는 나올 것 같습니다.
얇지만 사양은 훌륭합니다. 베뉴8 7000은 삼성 ‘갤럭시 탭S’과 동일한 AMOLED 디스플레이입니다. 해상도는 2,560×1,600의 고해상도입니다.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탑재했고, 64비트 쿼드코어 아톰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인텔이라니, 반갑네요. 아직 살아 있군요.
베뉴8은 인텔 ‘리얼센스(RealSense)’ 모듈을 탑재했는데요. 아주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카메라에 비치는 피사체와의 사용자의 거리를 측정해 내는 기술입니다. 절벽을 건너 뛸 때 유용하겠네요.  후방엔 800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됐습니다.

또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델 캐스트 어댑터(Dell Cast adapter)라는기능인데요.  TV, 모니터 등으로 화면을 출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태블릿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사무작업과 엔터테인먼트를 더 깊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더 자세한 제품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요.  연말에 출시 될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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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