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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샴페인은 마시는 용도보다 바닥에 뿌리는 데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하면 거의 샴페인으로 샤워하는 수준이죠. 국내에서는 약간 낯선 모습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스폰서에 따라 다르지만요.

champagnegun (1)

이왕 뿌릴 거 제대로 뿌리면 어떨까요? 어차피 사람을 향해서 뿌리는 데 제대로 겨냥해서 말이죠. 샴페인 총이 나왔습니다. 샴페인을 장전해서 총처럼 쏠 수 있죠.

champagnegun (2)

뿌리는 수준이 아닙니다. 사정거리는 최대 20피트(약 6m). 45초 동안 발사할 수 있죠. 샴페인을 많이 마셔서 취하는 게 아니라 많이 맞아서 아플 지경일 듯 합니다. 한번 장전하고 발사하면 샴페인 한 병은 우습게 끝날 것 같네요.

champagnegun (1)

그냥 샴페인을 따르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협적으로 잔을 채울 수 있죠. 오늘 제대로 마시지 않으면 쏴버릴지도 모른다고 말이죠.

champagnegun (3)

번쩍거리는 크롬과 골드, 로즈골드 컬러의 외관이 미려합니다. 그냥 샴페인을 꽂아만 진열해둬도 좋을 것 같군요.

champagnegun (2)

여름철 파티에서 잘 어울리는 샴페인 총. 과연 아까운 샴페인을 아낌 없이 쏴버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459달러에 판매 중입니다.

참고 링크 : 샴페인 총
물총에 샴페인 채우고 쏜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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