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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바닥에 아무렇게나 누워 충전 마사지를 받는 아이폰이 가엽다는 생각이 들었었다면, 이제 새로운 충전용 보금자리를 마련해줘야 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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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풀독(Spool Dock)’이라는 제품입니다. 라이트닝 케이블을 독에 끼워서 만들 수 있는 충전독이죠. 당연하게도 케이블은 미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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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풀독의 색상은 2가지입니다. 따사로운 느낌의 단풍나무와 조화된 하얀색, 그리고 짙은 톤의 호두나무를 쓴 검은색. 북미산 나무에 포근한 메리노 울(merino wool)을 덧붙여 감성적인 느낌을 물씬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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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남는 부분이 지저분해져 보기 싫을 때를 대비해 간단한 아이디어도 담겨 있습니다. 밑면의 마이크로 석션 패드는 바닥에 철썩 잘 붙어서 고정이 되는데요. 윗부분을 잡고 돌려서 케이블을 감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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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지탱하는 11자 부위의 방향을 바꿔 끼우면 틈이 조금 더 넓어집니다. 얇은 케이스를 끼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태블릿도 충분히 세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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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감성적으로 충전하며 따뜻하게 위로해 줄 예쁜 충전독, 스풀독. 오디오 단자를 쓰지 못하게 되는 게 흠이긴 하지만 책상에 그냥 놔둬도 충분히 보기 좋은 소품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 : 65달러(약 7만8천원)
참고 링크 : Quell & Co
고생하고 있는 아이폰을 위로해 줄 좋은 방법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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