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le Club Chair (1)

제목대로라면 안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 징그러운 의자일텐데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딱정벌레가 그 딱정벌레는 아니거든요. 폭스바겐의 딱정벌레, 비틀로 만든 의자입니다.

volkswagen-beetle

보시다시피 최신 비틀은 아닙니다. 오래된 비틀이죠. 비틀의 보닛(Bonnet)을 재활용해 만든 클럽체어입니다.

Beetle Club Chair (2)

비틀 올드카의 경우, 트렁크가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도어 손잡이가 있었습니다. 비틀 클럽체어에도 그대로 재현되어 있죠.

Beetle Club Chair (4)

발 받침대도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틀이 그리 승차감이 편안한 차량은 아닌데 비틀 클럽체어는 편안해 보이네요.

Beetle Club Chair (3)

영국의 Paul Firbank라는 디자이너가 선보인 비틀 클럽체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며, 기본형은 2,400파운드, 발 받침대가 포함된 모델은 3,500파운드입니다.

참고 링크 : The Rag and Bone Man
의자 가격이 중고차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