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운동할 수 밖에 없는 직장인 또는 야행성 인간에게는 플래시 램프가 꼭 필요합니다. 자전거를 탈 땐 핸들에 붙이면 되지만, 조깅이라도 할 때는 손에 들고 뛰거나 머리에 랜턴을 달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죠.

이 ‘너클 라이츠(Knuckle Lights)’라는 램프는 이름처럼 손에 너클과 같이 끼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저 주먹을 꽉 쥐고 달리면 되니 굉장히 편하겠네요. 하나에 140루멘, 2개를 모으면 280루멘의 밝은 빛이 됩니다. 웬만한 자전거 라이트보다 길을 훨씬 더 밝게 비출 수 있죠. 빛이 최대 55m까지 뻗으니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고요. IPX6 등급의 방수도 되니 땀에 절은 손으로 만지거나 비가 와도 상관 없이 장착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일체형 배터리지만 오래 가서 든든한데요. 저전력 모드로는 8시간, 최대 밝기로는 4시간, 점멸 모드로는 14시간 동안이나 지속됩니다. 전용 충전독에 끼워서 충전해야 하니 혹시 여행이라도 갈 때 챙긴다면 빠뜨리지 않게 주의해야겠네요.

가격 : 35달러(약 4만2천원)부터 (기사 작성 시간 기준)
배송 : 2016년 7월 예정
참고 링크 : 킥스타터
이거 끼우고 밤에 복싱 연습하면 정말 멋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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