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질 음원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일부 마니아만의 전유물이라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자동차에서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평소 고음질 음원으로 음악을 감상하던 사람이 운전 중이라고 MP3나 스트리밍 서비스로 타협하기는 아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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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소니에서 하이 레졸루션 카오디오 시스템, RSX-GS9를 출시했습니다. DSD(Direct Stream Digital) 데이터를 PCM 변환 과정 없이 출력하는 Native DSD 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카오디오라고 하는데요. 어쨌든 운전 중에도 생생한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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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Technology사의 ES9018S DAC을 탑재했으며, 최대 192kHz/24bit의 WAV/FLAC/AIFF/ALAC 파일 및 LPCM 포맷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CD 및 MP3 음원을 HRA급으로 업샘플링 해주는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HX 기술도 들어있고요. 블루투스 보다 최대 3배 전송폭이 넓은 LDAC 코덱도 탑재했습니다.

자동차라 진동과 소음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듀얼 레이어 섀시 구조를 채용해 일반 카오디오 보다 약 300% 이상 진동을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차체 자체가 흔들리는데 가능한 건지는 모르겠군요. 또한 14mm 통 알루미늄으로 전면 패널을 제작해 진동을 차단했으며 독립 파워 블록을 탑재해 노이즈를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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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X-GS9와 함께 4채널 앰프, XM-GS4와 슈퍼 트위터 XS-GS1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XM-GS4의 경우 10Hz에서 100kHz에 이르는 초광대역 주파수 재현이 가능하고요. XS-GS1은 25mm 소프트 돔 진동판이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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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레졸루션 카오디오 시스템, RSX-GS9의 가격은 249만원입니다. 고음질 음원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겠죠. 채널 앰프, XM-GS4는 54만9천원, 슈퍼 트위터, XS-GS1은 34만9천원입니다. 풀세트는 338만8천원이네요.

 

차에서 내리기 싫어지면 어쩌죠?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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