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지옥철을 탔을 때 백팩에 짓눌린 적 있으신가요? 혹은 남에게 폐를 끼칠까 앞으로 안으면서 불편했던 적은요? 백팩이 뚱뚱해지는 것은 다 이유가 있죠. 다 이해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훨씬 긴 도시인들에게 백팩은 더 이상 단순한 가방이 아닌 도시 생존 필수품입니다. 노트북, 책, 필통, 보조배터리, 충전기 그 외의 취향대로 빡빡하게 가방을 채우는 당신에게 도시 생존법 밀리터리 백팩, 애쉬나를 추천합니다.

 

생존법 #1 평소엔 컴팩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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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들고 다니는 전자기기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블릿, 보조배터리, 케이블 등. 이런 점에 착안하여 애쉬나는 전자기기 수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노트북 수납공간은 물론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을 위해 빠른 접근이 가능한 프런트 포켓, 사이드 포켓이 있습니다. 안밖, 상하, 좌우가 치밀하게 구성되어 불필요한 공간 따위는 애쉬나에게 없죠. 치밀하게 디자인된 덕에 속은 실하지만 겉모습은 컴팩트하기 그지 없습니다. 또한 밀리터리 감성을 담아 상남자의 향기가 피어 오르기까지 합니다. 이제 지하철에서 가방 민폐남이 아닌 사랑하고 싶은 등짝을 가진 남자가 되어 보세요.

 

생존법 #2 필요할 땐 넉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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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방도 TPO에 맞춰 스타일링 하라고 하지만, 가난한 도시인들은 그냥 무난한 가방 하나 사서 돌려쓰기 좋으면 장땡입니다. 애쉬나는 평소에 컴팩트하지만 필요할 땐 넉넉하게 짐을 챙겨갈 수 있죠. 그것의 비결은 바로 MOLLE 시스템입니다. MOLLE 시스템은 가볍게 제작된 장비나 파우치를 탈부착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가방 위에 또 다른 작은 가방을 부착할 수 있는 것이죠. 가방 외에도 자전거 체인, 손전등 등도 쉽게 탁 끼기만 하면 가방에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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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옆구리에 우산을 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밀리터리 백팩 답게 글로벌 밀리터리/아웃도어 업체에서 주로 사용하는 코듀라 1000D소재를 사용합니다. 넉넉하게 넣었다고 가방 끈 끊어질 걱정 마세요. 40kg도 거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밖에서 필요하다 싶은 건 정말 다 집어 넣어도 될 것 같네요.

 

생존법 #3 물배낭과 파라코드 팔찌로 도시 밖 생존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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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나의 매력은 아웃도어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빵빵한 수납공간에 더불어 아웃도어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쏙쏙 골라 담았기 때문이죠. 애쉬나 백팩 안에는 물배낭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무려 2L의 용량을 자랑하는 물 배낭은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매우 요긴한 기능입니다. 번거롭게 물병 신경 쓸 일 없이 호스를 쭉 뽑아 시원하게 물을 마시면 되죠. 이뿐만 아닙니다 현재 파라코드 팔찌를 함께 판매 하고 있는데 팔찌에 무려 휘슬과 부싯돌 기능이 있습니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긴다면 비상시를 대비해 하나 준비해두는 것도 좋겠죠?

 

밀리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얼반 아웃도어 백팩만 있으면 도시와 아웃도어에서 진정한 생존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겐 개강이 직장인들에겐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는 3월 애쉬나와 함께 생존왕으로 다시 태어나 보는 건 어떨까요?

 

가격 : 6만3천원(택티컬 시티 데이팩), 6만8천원(택티컬 시티 팩)
배송 : 2016년 3월
참고 링크 : 와디즈

댓글

  1. 몰리 시스템은 미군에 의해 개발된 군장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방탄복, 가방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될수 있으며 이 시스템만 있으면 탄창 파우치, 권총집등 다양한 커스텀 주머니를 추가로 장착할수 있습니다. 소총의 피카티니레일에 비견할만한 확장성이죠. 이덕분에 오늘날에는 미군 뿐만 아니라 러시아군등 다른 나라의 군대에서도 보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진 군용 분야에서만 쓰이다보니 일반인이 활용할 악세서리는 많지 않습니다.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02&pn=11&num=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