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다, 글램핑이다,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런데 좀 더 다이내믹한 서바이벌 캠핑이 필요하다면? 재미있는 야외 활동을 위해 무인도에 간대도 상관없다면? 이런 아이템 하나쯤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암드 서바이벌 시스템(Aarmed Survival System)’이라고 하는 키트입니다. 이름부터 무시무시하죠? 생긴 건 마치 평범한 폭탄…아니 보온병의 모습이지만, 이거 하나면 무인도라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햇빛을 모아 불을 피우고, 망치로도 변신하고, 칼과 도끼 따위를 꽂아서 툴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낚싯대나 창으로도 변신하고 화살을 쏘는 활로 쓸 수도 있죠. 물을 담아 끓일 수도 있고 비상 시 응급 처지를 할 수 있는 준비물도 담아서 갖고 다닐 수 있습니다. 진지 구축에서부터 사냥과 요리, 응급 상황에서도 유용하죠. 이 정도면 캠핑 갈 때는 물론이고 진짜 무인도에 있어도 당분간은 걱정 안 해도 되겠는데요?

항공기에 쓰이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서 대형 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멀쩡할 정도로 굉장히 튼튼합니다. 그리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적절하네요. 아웃도어 라이프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이라면 괜찮아 보이는 키트입니다.

가격 : 175캐나다달러(약 16만원)부터 (기사 작성 시간 기준)
배송 : 2016년 7월 예정
참고 링크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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