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화면이 커지면서 담력도 함께 커졌는지 손에서 자꾸 탈출해 바닥으로 뛰어들려 하죠? 특히 아이폰은 너무 얇고 미끄러워서 케이스를 안 씌우면 손에 쥘 때 섬세하게 다뤄야 할 정도인데요. 케이스는 싫고 위험한 상황은 만들기 싫다면 이런 액세서리가 도움을 줄 수도 있겠습니다.

‘인슬립(Inslip)’이라는 특수한 실리콘 재질의 스트랩입니다. 두께는 약 2.5mm고 양면 테이프로 스마트폰의 등에 붙이면 되는데, 내구도 테스트 영상을 보면 스트랩의 장력과 테이프의 힘이 굉장히 강해서 나중에 어떻게 떼어낼지 고민하게 만드는 정도입니다. 아웃도어룩 같이 러기드폰스러운 디자인만 참을 수 있다면, 작정하고 집어 던지지 않는 이상 스마트폰이 손에서 미끄러져 바닥과 키스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 걸거나 기대게 하기도 쉽겠네요.

인슬립은 아이폰을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폰과 심지어 태블릿에도 붙일 수 있도록 4가지의 사이즈가 있습니다.

 

 

가격 : 10달러(약 1만2천원)부터 (기사 작성 시간 기준)
배송 : 2016년 5월 예정
참고 링크 : 킥스타터

댓글

  1. 4s도 지원한다니!!! 정말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펀딩해봐야겠네요..넘나좋은것!!

  2. 4s는 워낙 작고 손에 딱 들어와서 굳이 안 붙여도 될 것 같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