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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의외로 잘 만들어 하드웨어의 명가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블루투스 키보드인 ‘유니버셜 모바일 키보드’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여전히 거창하군요. 유니버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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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보드의 특징은 윈도우 OS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기기등을 모두 지원하고 3개의 디바이스를 연결해서 스위치 하나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댓글 알바할때 유용할 것 같네요. 두께 1cm까지의 모든 태블릿,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타입커버’와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커버로 사용할 수 있고, 스탠드처럼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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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크기는 242x109x12mm 이고, 무게는 약 360g, 충전 방식이며 완충시 6개월, 10분만 충전해도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웃긴 건 iOS, 안드로이드는 모두 지원하지만 윈도우폰 OS에는 대응이 안된다는 건데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는 10월 미국에서 발매예정이며 가격은 80달러(약 8만 1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