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C 컨트롤+V도 귀찮은 귀차니스트나 눈보다 빠른 손으로 밀린 시안 작업을 해야 하는 디자이너라면 단축키를 아예 키보드에 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신 적 있으실 텐데요. ‘손더(Sonder)’라는 이 키보드는 마음대로 단축키 모드를 바꾸고 아이콘이나 언어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키 하나 하나에 e-잉크로 어도비 툴의 단축키나 쿼티, 드보락, 혹은 다른 나라 언어까지 원하는 대로 커스텀이 가능한 것이죠. 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다양한 언어 타이핑이 필요한 글로벌 인재에게도 적절하겠죠?

sonder custom key keyboard (01)

블루투스 연결로 PC와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네요. 그 외에도 원하는 대로 지정한 단축키들을 전용 클라우드에 저장해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백라이트도 들어가 있으니 어두울 때 봐도 꽤 예쁠 것 같습니다.

가격 : 199달러 (선주문 접수)
배송 : 2016년 3분기 예정
참고 링크 : Sonder

댓글

  1. 이거 획기적인데 저는 정말 필요로 하는 키보드네요 알아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