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prints gallery_id=”69423″ gallery_type=”thumb_slider” gallery_position=”pos_center” gallery_width=”width_100″ image_size=”xlarge” image_padding=”0″ theme=”dark” image_hover=”false” lightbox_type=”slide” titles=”true” captions=”true” descriptions=”true” comments=”true” sharing=”true”]애플워치조차도 완벽한 성공은 하지 못했지만 아직 스마트워치에 대한 호기심은 식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아름답고 멋진 스마트워치가 분명 사람들을 화끈하게 뒤흔들지 않을까요? 그 전에 가끔은 이런 스마트워치를 보며 기대감을 키워볼 수도 있겠죠.

파일럿용 항공 시계를 주로 만드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의 스마트워치. 엑소스페이스 B55 커넥티드(Breitling Exospace B55 Connected)입니다. 이름부터 참 멋진데요. 앞면은 사파이어 글래스라 튼튼하고, 무브먼트는 브라이틀링만의 노하우로 만든 슈퍼쿼츠입니다. 고급 시계의 상징(?)인 오토매틱 방식이 아니라서 의아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일반 쿼츠에 비한다면 몇 배는 더 정확한 시간을 보장하죠. 배터리는 2개월 지속으로 스마트워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든든합니다.

일단 B55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고 알림을 받아오는 기본 기능이 당연하게 들어있습니다. 파일럿 워치답게 비행 출발, 도착 시간 등을 기록하거나 현지 시간에 자동으로 맞춰주기도 하고요. 기업 경영과 후계자 지목 등의 복잡한 스트레스를 벗어나서 개인 전용기를 타고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네요. 가격은 8900달러, 천만원이 넘습니다. 저는 980만원 정도가 모자란 관계로 아쉽지만 다른 분께 기회를 양도해 드려야겠습니다.

참고 링크 : 브라이틀링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