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는 끝났지만 출퇴근이나 외박 등으로 집을 비우는 시간은 의외로 많습니다. 빈 집인 것처럼 보이지 않게 위장을 할 수 있는 램프가 있는데요, ‘비온홈(BeON Home)’이라는 제품입니다. 스마트램프라고 할 수 있죠.

함께 들어있는 노란색의 스마트 무선 모듈이 램프를 위해 많은 일을 합니다. 집에 사람이 없어도 마치 누군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알아서 불을 켜고 끄죠. 급작스러운 정전일 때는 4시간 동안 배터리로 불을 밝히기도 하고요. 외로운 퇴근길, 집에 들어가기 전에 불을 미리 켜놓아 쓸쓸함을 조금이나마 달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화재 경보기가 작동하는 등의 비상 사태 때도 불이 켜지고 알람도 보내줍니다. 모든 건 스마트폰 어플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서도 좋지만 단독주택이라면 더 유용하겠네요. 그리고 초인종 소리가 들리면 불이 켜지게도 할 수 있는데, 교회의 전도 목적 방문이 잦은 주택이라면 대략 난감할 수도 있겠습니다.

가격 : 1개 75달러(약 9만원), 3개 묶음 199달러(약 24만원), 7개 묶음 398달러(약 48만원)
배송 : 현재 판매 중
참고 링크 : BeON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