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도 그렇지만 집에 있을 때는 항상 삐딱하게 앉거나 불편한 자세로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기 일쑤입니다. 저처럼 바른 자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의자, ‘세데오(Sedeo)’입니다. 독일산 오크나무로 만들었죠.

특별한 기능이 있다기 보다는, 각도가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앉을 때 척추가 자동으로 쭉 펴집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하는 불편함과 왠지 모를 굴욕감이 있긴 하지만요. 다리를 분리해서 갖고 다니기도 쉽습니다. 바른 자세에 대한 열망이 뛰어나야 되겠네요. 혹은 말 안 듣는 아이에게 반성 의자로 사용해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생긴 걸 보고 있자니 손재주가 있다면 나무를 사서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가격 : 490크로나(약 7만원)부터 (기사 작성 시간 기준)
배송 : 2016년 6월 예정, 해외배송대행 필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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