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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무 실리콘밸리만 쳐다 봤나 봅니다. 이탈리아 소식입니다. 이탈리아의 젊은이들이 시에스타(낮잠)의 유혹을 이겨내고, 멋진 제품을 내놨습니다. 이탈리아의 스타트업 ‘히콘(Hicon)’에서 개발한 소셜 팔찌(Social Bangle)인데요. 메일은 물론이고,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모든 SNS관련 알림을 알려주는 팔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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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가 재미있는 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쓰임에 맞게 고칠 수 있다는 겁니다. 마치 알약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소셜 아이콘’만 빼내 팔찌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총 6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6개 이상의 SNS를 즐기는 사람은 어떻게 하냐고요? 그런이를 우리는 보통 사람이라 하지 않고 마케터라고 하죠.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만 하고요. SNS의 알림이 울리면 해당 소셜서비스의 아이콘에 불이 들어오며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우선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이탈리아 브랜드 베네통 느낌도 나고 경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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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방진 기능이 포함됐고, 완충시 14일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폭은 1.3cm, 무게는 3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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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적인 기능을 살펴 볼까요. ‘ 3D 모션’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동작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악수나, 하이파이브 등의 접촉만으로 서로의 연락처나 메시지가 SNS로 공유 된다고 하네요. 참으로 고마운 기능입니다. 또한 사용자가 ‘하트 아이콘’을 장착했다면 사용자의 관심사와 일치하는 사람이 근처에 있을 때 팔찌가 발광하며 진동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부디 동성이 아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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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이후의 모든 애플 제품들, 안드로이드 4.3 이상을 지원합니다. 윈도우폰은 안됩니다. 윈도우폰 사용자와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히콘의 소셜 팔찌는 현재 ‘몬스토어(Monstore)’에서 9만 5천원에 프리오더중입니다.

 

▶ 소스 및 구입처 :  인디고고
▶ 한국 판매 :  몬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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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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