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PX-P1 (1)

크기가 81x131x131mm에 불과한 프로젝터가 나왔습니다. 소니가 새롭게 출시하는 LSPX-P1라는 프로젝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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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보다 작은 프로젝터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벽에 딱 붙어놔도 22인치 화면을, 28cm 거리만 확보하면 80인치 화면을 만들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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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와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용 시간은 2시간으로 그리 길지는 않지만 언제 어디서나 좀 더 간편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게는 980g인데 어쨌든 휴대가 가능하죠.

LSPX-P1 (3)

블루투스를 통해 프로젝터 전원을 켜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영상을 재생하는 기능도 있고, 날씨나 시간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LSPX-P1 (5)

무선랜은 802.11a/b/g/n(MIMO)을 지원합니다. Miracast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바로 접속이 가능하고요. 전용의 앱으로 스마트폰에 내장된 사진과 영상, 유튜브 영상 등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가 1366×768, 밝기는 100루멘입니다.

LSPX-P1은 소니에서 진행 중인 라이프 스페이스 UX(Life Space UX) 프로젝트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라이프 스페이스 UX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기존과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공간을 새롭게 연출하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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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PX-P1의 가격은 미정이지만, 93,000엔 전후로 예상됩니다. 별도의 스탠드는 19,000엔이고요. 기존과 다른 경험, 기존과 다른 제품, 기존과 다른 공간 연출은 돈이 필요 합니다.

참고 링크 : SONY Japan

댓글

  1. 가격은 92,500엔 2월 13일 일본출시 100lm 이라 실생활에서 얼마나 잘 쓸수 있을지…

  2. 왠지 제품보다 광고가 더 돋보인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공간을 바꾸길 원한다면 사용시간부터 극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