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케이블 소식입니다. WIK이란 이름을 가진 마이크로 USB 케이블입니다.

WIK (1)

흔히 칼국수라고 불리는 납작한 케이블이 눈에 띄는 군요. 양쪽 단자 부분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요. 이외에 별다른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이크로 USB 단자 끝 부분에 LED가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확인되지는 않지만 전원이 연결됐을 때 불이 들어오나 봅니다.

WIK (2)

애플스럽게 생긴 어댑터도 있습니다. USB 케이블을 3개 꽂을 수 있네요.

이 케이블을 굳이 소개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평생 AS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다가 제품 수명이 다하면 그냥 교체해준다고 합니다. 대인배스러운 케이블이죠.

WIK (1)

케이블 스트레스는 아이폰 사용자가 더 많을 텐데 왜 하필 마이크로 USB를 만들었을까요? …라고 생각했는데 라이트닝 케이블은 이미 펀딩을 성공했다고 합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15달러에 판매 중이죠.

WIK (2)

평생 AS 해주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케이블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어서 그런지 모금액 수준은 낮은 편이네요.

– 가격 : 12달러, 21달러(어댑터 포함)
– 배송 : 2016년 4월
– 참고 링크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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