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camera (1)

사실입니다. 디지털카메라이긴 한데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앞모습은 어엿한 카메라처럼 보이지만 두께가 6mm에 불과합니다. 무게도 43g이죠.

그래도 디지털카메라 본연의 모습답게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음성 녹음도 지원하죠.

paper camera (3)

사용 방법은 일반적인 디지털카메라와 차이가 있습니다. 전면에 2개의 버튼이 있는데, 좌측 버튼을 전원을 켜거나 셔터로 사용하고, 우측 버튼은 사진, 영상, 음성 전환 버튼입니다.

paper camera (2)

좌측 옆구리에는 충전과 PC 연결을 위한 USB 단자가 있고, 우측 옆구리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최대 16GB까지 지원하고요. 배터리 용량은 120mAh입니다.

당연히 액정 화면은 없습니다, 뷰파인더 부분에 뚫린 구멍으로 대강 짐작하고 찍으면 되는데요. 사진은 1280×1024 해상도로, 동영상은 720×480 해상도(30fps)로 저장됩니다.

paper camera (4)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토이카메라, 아이들 장난감으로도 적합한 종이 디지털카메라의 가격은 3,299엔(약 3만4천원)입니다.

참고 링크 : DONYA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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