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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처럼 보이지만 킥보드가 아닙니다. 엄연히 전동 스쿠터죠.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전동스쿠터입니다. 이름은 자(ZA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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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볍길래 세상에서 가장 가볍다고 주장하는 걸까요? 충분히 그럴 만합니다. 무게가 4kg(8.8파운드)에 불과하거든요. 어쩌면 킥보드보다 가벼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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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쩔 수 없이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핸들바의 높이는 110cm, 발판은 50cm입니다. 그래도 최대 하중은 100kg(220파운드)까지 버텨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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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 수도 있습니다. 핸들바를 접으면 앞 바퀴가 같이 접히고요. 핸들바를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케이스 없이 가방에 넣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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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W 모터를 내장해 최고 20km/h의 속도로 최대 10km까지 탈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고 무게도 가벼우니 속도나 거리는 감안해야겠죠. 배터리 충전 시간은 2시간입니다.

 

작고 가벼운 전동 스쿠터, 자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가격은 얼리버드 특가로 234달러(약 28만원)고요. 정사 가격은 299달러(약 36만원)입니다. 배송은 오는 3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댓글

  1.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전동 스쿠터가 4kg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