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나이 먹지 않으려고 애써 모른척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2015년을 정말 보내줘야 할 것 같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연말하면 시상식, 시상식하면 연말이죠. 시상식은 TV에서도 많이 볼 수 있으니, 2016년을 위한 특별한 어워즈를 준비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의 묘미는 바로 기다리는 즐거움이죠. 다가오는 2016년을 설레게 할 크라우드펀딩 어워즈입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賞 ‘, 종이스피커 들림

wadiz 1231 (1)

그렇습니다. 진짜 종이로 만든 스피커입니다. 배터리도, 전기도, 쓰려고 꺼내기만 하면 제멋대로 꼬여있는 이어폰도 필요 없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이 스피커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전자적인 느낌 대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성능 또한 결코 여느 스피커 못지 않죠. 아름다운 선율 위에 깊은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줄 종이스피커 들림에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賞’을 수여합니다.

참고 링크 : 종이스피커 들림

 

‘그대, 내 곁에 다시 돌아오라 賞’, 백팩 TOM

wadiz 1231 (2)

지난 11월, 와디즈를 뜨겁게 달궜던 그가 돌아왔습니다. 가장 편리한 백팩이자 현실 세계의 무한배낭, TOM이 앙코르 펀딩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오픈형 수납 공간과 자유로운 파티션 구성, 다용도 포켓 등 사람들을 열광하게 한 기능은 그대로, 남성용(38L)과 여성용(36L), 그리고 색상 추가(블랙/레드)와 깔끔한 레인커버 등 다양해진 구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 백팩 TOM에게 ‘그대 내 곁에 다시 돌아오라 賞’을 수여합니다,

참고 링크 : 멀티백팩 TOM

 

‘이 나라의 水상이 될 賞’, 투웨이보틀

wadiz 1231 (3)

해외로 나가면 한국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무료 Wi-Fi존과 인터넷 속도, 화장실, 그리고 물입니다. 특히 물은 사자니 너무 비싸고, 정수기도 찾기 어렵고, 자칫하면 배앓이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텀블러의 탈을 쓴 정수물병 투웨이보틀이라면 물부족 여행은 끝입니다. 투웨이보틀에 물을 담으면 안전하고 효율적인 카본 정수필터가 냄새, 유해물질, 이물질까지 모두 걸러냅니다. 커버를 열고 스트로를 이용하면 깨끗한 물이 입안을 적셔주죠. 물맛까지 좋아지는 정수물병 투웨이보틀이라면 ‘이 나라의 水상이 될 賞’을 받을 자격, 충분하겠죠?

참고 링크 : 휴대용정수기 투웨이보틀

 

‘감성을 채워줘서 정말 감사 賞’, 콘크리트 조명

wadiz 1231 (4)

조용한 겨울 밤, 작은 집들 사이로 새어 나온 빛을 바라보는 것만큼 감성 가득한 시간이 있을까요? 도시의 빌딩을 모티브로 한 핸드메이드 콘크리트 조명, B-01이 그 감성을 책상 위로 가져다 줍니다. 조명에 불이 켜지면, 도심 빌딩의 빛이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를 비추듯, 조용한 공간 속에 어느새 따뜻한 감성이 스며듭니다. 물론 전력 소모가 적은 LED 전구라 전기료 걱정도 없습니다. ‘감성을 채워줘서 정말 감사 賞’의 주인공, B-01이라면 가뜩이나 감성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훌륭한 감성충전소가 될 겁니다.

참고 링크 : 콘크리트 조명 B-01

 

2015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크라우드펀딩으로 송구영신하세요. 아쉬운 기억들은 저무는 2015년과 함께 흘려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와디즈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