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터치젯 웨이브(Touchjet Wave)라는 기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적외선 센서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파악해 TV 전체를 초대형 태블릿처럼 바꿔주는 기기였죠. TV보다 노트북에 적용할 수 있으면 좀 더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제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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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AirBar)라는 기기입니다. 노트북 화면 아래쪽에 붙여놓고 USB로 전원을 연결하면 화면 전체를 터치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리는 터치젯 웨이브(Touchjet Wave)와 유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 손가락 위치를 파악하고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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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제스처 기능도 사용할 수 있고, 실제 터치스크린이 아닌 화면을 터치스크린처럼 바꿔주는 기기라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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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곧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월 중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15.6인치 용만 나온 상태며, 앞으로로 라인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49달러(약 5만7천원).

참고 링크 : 에어바

 

신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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