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화웨이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차량용 액세서리인데요. 시거잭에 꽂으면 차 안이 Wi-Fi 존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요즘 어딜 가든 Wi-Fi가 터지는 세상인데 차 안도 예외는 아니겠죠. 화웨이 카파이(CarFi)를 꽂으면 됩니다.

CarFi (1)

150Mbps의 속도를 지원하고, 최대 10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합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거잭에 꽂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끝납니다. Wi-Fi 연결 기기가 없는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고 하네요. 측면에 별도의 USB 단자가 있어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CarFi (2)

스마트폰 테더링이 있는데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Wi-Fi 셔틀 노릇이 반갑지만은 않겠죠. 일반 승용차만이 아니라 소형 버스, 벤 등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테니 렌터카나 버스 회사에서 광고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CarFi (1)

화웨이 카파이의 가격은 11만원, LG U+ 가입자는 LTE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로 월 1만원에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고요. 전용 요금제는 10GB에 1만6,500원, 20GB에 2만4,75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