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아이폰 전용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을까요? 반대로 애플이 갤럭시 전용 액세서리는 어떨까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중국에서 벌어졌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가 아이폰 케이스를 출시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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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특유의 샌드스톤 케이스입니다. 원플러스의 스마트폰인 원플러스 1과 원플러스 2에 적용된 적이 있는데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표면을 모래처럼 거칠게 처리한 게 특징입니다. 각질을 제거할 수 있을 정도라 그립감이 뛰어난 편이죠.

홍보 영상에서도 나옵니다. 바닥에 떨어뜨린 아이폰을 주워 샌드스톤 케이스를 흐뭇하게 씌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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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국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역시 원플러스다운 독특한 마케팅으로 보입니다. 원플러스는 이전부터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방식을 진행 중이거든요. 스마트폰도 초대 시스템으로 판매하고 있죠. 초대장이 없으면 돈이 있어도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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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샌드스톤 케이스는 그냥 살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99달러(약 2만3천원)고요. 원플러스의 최신 스마트폰인 원플러스 X를 살 수 있는 초대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 세라믹 재질로 된 한정판 초대장이거나 무료 교환권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과연 아이폰 사용자가 흥미가 있어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 링크 : 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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