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두 번째 공기청정기를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미에어2(MiAirPurifier2). 1세대와 거의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즉, 여전히 발뮤다 공기청정기와 비슷한 모습이죠.

Mi Air Purifier 2 (1)

가장 큰 특징은 1세대에 비해 크기가 작아진 점입니다. 높이는 735mm에서 520mm로, 너비는 260mm에서 240mm로 줄었죠. 크기가 작아진 만큼 공기정화율 수치도 406m3/h에서 388m3/h로 줄었습니다. 물론 수치상으로 큰 차이가 아니라 체감하지는 못할 것도 같네요.

Mi Air Purifier 2 (2)

소음도 줄었습니다. 최저 소음이 31데시벨로 전작에 비해 11% 더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내부 구조가 단순해진 새로운 모터를 사용해서라고 하는데요. 덕분에 전력효율도 58% 향상됐다고 합니다.

Mi Air Purifier 2 (3)

필터는 2세대와 동일하게 헤파필터를 포함한 3중 구조입니다. 1시간에 99.7%의 1시간 내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하네요. 1세대와 2세대 필터는 서로 호환되지는 않습니다. 크기 차이 때문이겠지만 왠지 아쉽습니다.

Mi Air Purifier 2 (4)

더 작아지고 조용해지고 전력효율도 높아진 샤오미의 두 번째 공기청정기, 미에어2의 가격은 단돈 699위안(약 12만5천원)입니다. 899위안(약 16만원)에서 크기만큼 저렴해졌죠. 역시 가격에서는 실망시키지 않는 샤오미입니다.

참고 링크 : 샤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