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라면 누구나 두 가지 고민을 갖고 있기 마련일 겁니다. 하나는 1년 마다 한번씩 폰을 교체해야 하는(이라 쓰고 ‘하고 싶은’이라 읽는) 고민이고, 다른 하나는 쉽게 끊어지는 라이트닝 케이블에 대한 고민입니다.

titan cable (1)

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은 너무나 쉽게 끊어집니다. 다이소에 만든 라이트닝 케이블이 MFi 인증을 받지 못했는데 인기를 끌 수 밖에 없죠.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어 소개합니다.

titan cable (1)

이름은 타이탄(Titan). 벌써부터 튼튼함이 느껴지죠. 샤워 호스로 착각할 수 있는 모습인데요. 실제로 케이블을 고강도 강철로 감싸버렸습니다.

애완견 또는 의자나 책상 다리 등의 공격에도 끄떡없습니다. 심지어는 매달리거나 전기톱의 공격도 버텨내죠.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평생 하나로도 충분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이 USB-C로 바뀌지만 않으면요. 가격은 35달러(약 4만원)입니다. 강력함에 비해 감사한 가격이네요.

titan cable (2)

참고 링크 : fuse chi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