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투더퓨쳐는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친 영화입니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아이템을 실현시키려고 여러 회사들이 지금도 부단히 노력 중이죠. 그 중 하나가 자동으로 끈을 조여주는 운동화입니다. 빽투더퓨쳐 2에서 마이클 J 폭스가 신고 나온 나이키 MAG이죠.

지난 10월 21일에 나이키 MAG 출시되지 않을까 많은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물론 나오기는 했지만 실제 매장에서 살 수 없어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자동 운동화를 만들려는 시도는 나이키만이 하는 게 아니었나 봅니다. 푸마에서 뜬금없이 자동으로 조여주는 운동화를 선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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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고급스럽습니다. ANOTHER FIRST라고 써있는데요. 맞네요. 이런 류라면 또 다른 첫 번째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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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안쪽에 한 켤레의 운동화와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콘센트에 따른 돼지코도 보이고요. 자동 조임 시스템에 배터리가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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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MAG은 끈을 자동으로 잡아당기는 방식이었는데 푸마는 AUTODISC라고 불리는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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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DISC라고 불리는 부분을 누르면 내부의 서보 모터의 힘으로 자동으로 조여준다고 합니다. 다시 누르면 풀어지죠.

푸마가 선보인 운동화는 프로토 타입으로 내년에 실제 출시할 때는 무선 충전 기능도 갖출 예정이라고 하네요. 운동화마저 충전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참고 링크 : HIGHSNOBIETY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