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band 1s (1)

전세계 무려 천만 개를 팔아 치운 샤오미 미밴드가 심박센서로 무장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7월부터 이미 출시할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오는 11월 11일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름은 예상대로 미밴드 1S이네요.

오늘 전해드린 20,000mAh 보조배터리도 11월 11일에 출시합니다. 11월 11일은 1일 4개가 들어가있어 ‘광군절’이라고 불리는 솔로의 날입니다. 커플을 위한 빼빼로데이인 우리나라와는 반대네요. 특징이 있다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할 정도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있습니다.

mi band 1s (4)

디자인은 기존 미밴드와 동일합니다. 모듈의 크기가 약간 다른데요. 세로가 1mm 길고(37mm), 두께는 0.9mm 두껍습니다(9.9mm). 폭은 0.4mm 얇죠(13.6mm). 무게는 0.5g 정도 무겁다고 하네요(5.5g). 그리 큰 차이가 없어 밴드는 호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mi band 1s (2)

기능은 심박수 측정이 추가된 것 외에 동일합니다. 걸음수나 수면 패턴을 체크할 수 있죠. 배터리도 45mAh, 방수 등급도 IP67 등급으로 같습니다.

mi band 1s (3)

샤오미 미밴드 구매를 앞두고 있었다면 며칠 기다리는 게 좋겠습니다. 미밴드 1S의 가격이 99위안(약 18,000원)에 불과하거든요. 기존 미밴드는 69위안(약 12,000원)이었죠. 심박 센서라고 엄청날 줄 알았더니 가격이 30위안 정도인가 보네요.

7월에는 79위안이라 알려졌는데 99위안도 충분히 감사한 가격입니다. 호기심에 몇 개씩 질러도 부담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 샤오미 미밴드가 스마트밴드 1위가 되는 걸까요?

참고 링크 : 샤오미

 

댓글

  1. 사용해본 입장으론… 크게 1A나 구형 1에 비해 메리트가 없어요 .. 오히려 1구형이 더 좋은듯하네요
    LED다색이고 배터리가 아쉽다는말이 많지만 1s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