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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삼성과 애플의 생각이고요. 여전히 부자들은 스마트폰은 구석에 치우고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며, 우아하게 체스를 두는 것이 더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애플워치 대신에 파텍 필립 시계를 차고 말이죠.
서양의 보드게임 체스가 페라리와 만났습니다. 공식 페라리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페라리 카본 체스 세트입니다. 체스박스는 목재로 가공됐습니다. 그 위로 윤기가 흐르는 탄소섬유 페라리 카본 시트가 붙혀졌습니다. 카본과 페라리. 군침이 흐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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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체스말과는 다르게 페라리의 체스말은 페라리 특유의 검은색과 페라리 레드입니다. 말은 목재 재질입니다.  페라리의 유명한 엠블럼속의 말 ‘프랜싱 홀스(Prancing Horse)’가 튀어나올듯한 나이트(체스말)가 인상적입니다.
저 윤기가 흐르는 체스말을 보세요. 섹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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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개의 말을 제공합니다. 말판의 재질은 42x42x7.2cm의 크기로 나무 60%, 탄소섬유 20%, 금속 15%, 5% 에나멜글래스가 사용됐습니다. 파스타를 잔뜩 먹은 이탈리아의 장인들이 손으로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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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페라리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2,000달러(약 210만원). 엄청난 가격이지만  2년마다 바꿀 필요가 없으니 스마트폰보다는 경제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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