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모든 시계를 스마트워치처럼 만들어주는 아이템, 트리볼리(Trivoly)를 소개했었는데요. 이와 거의 똑같은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크로노스(Chronos)입니다.

Chronos (2)

트리볼리와 이름만 다르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똑같습니다. 평소 차고 다니던 시계 뒤에 붙이기만 하면 되죠. 다만 트리볼리는 두께가 3mm였는데 크로노스는 2.5mm입니다. 기존 시계와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라 얇을수록 좋을 텐데 이런 면에서는 크로노스가 조금 좋습니다.

Chronos (1)

기능은 유사합니다. 걸음수와 거리, 칼로리 소비량 등을 체크할 수 있고 진동과 LED도 스마트폰 알림을 알려줍니다. 마찬가지로 시계를 터치해서 음악이나 카메라를 컨트롤할 수도 있죠.

Chronos (1)

배터리는 트리볼리가 좀 더 좋군요. 4일 정도라고 했는데 크로노스는 36시간입니다. 0.5mm 두께의 차이인가 보네요.

 

크로노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트리볼리는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았는데 말이죠. 가격조차 똑같은 99달러(약 11만원)입니다. 내년 봄부터 배송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어떤 게 빠를 지가 관건이겠네요.

참고 링크 : 크로노스

 

댓글

  1. 가격만 좀 다운페이된다면 좋을듯한데..
    원래 그냥 시계를 쓰는사람들이라면 환영할수도있는 아이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