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月刊 얼리어답터’s PICK입니다. 홈페이지 조회수와 페이스북 인사이트 등의 지표로 선정한 BEST 콘텐츠 4편과 에디터의 주관을 담아서 선정한 추천 콘텐츠 4편입니다.

월간-10월

10월에는 역대급 브랜드의 역대급 제품 출시 소식을 담은 콘텐츠가 홈페이지 조회수부터 페이스북 좋아요, 댓글, 공유 모든 부문에 역대급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2위 역시 똑 같은 역대급 브랜드의 역대급 제품 출시 소식을 담은 콘텐츠였죠. 어떤 브랜드의 어떤 제품인지 감이 잡히시죠?

10월에는 리뷰가 특히 많았었죠. 모두 16개니 이틀에 하나 꼴로 업로드된 셈인데요. 그래서 추천 콘텐츠는 모두 리뷰로 구성됐습니다. 그럼 10월을 떠올리며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0월 BEST 콘텐츠

가장 조회수가 높은 콘텐츠

정말 해도 너무한 35만원짜리 샤오미 나인봇 미니
> http://www.earlyadopter.co.kr/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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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신제품 발표회에 등장했던 나인봇 미니 출시 소식이 10월에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입니다. 앞서 얘기한대로 페이스북의 모든 인사이트도 석권했죠. 역대급 수치였습니다. 월간 얼픽 선정 기준이 아닌 도달률에서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죠.

xiomi scooter 1019 02

샤오미라는 이슈를 몰고 다니는 브랜드와 전동스쿠터라는 트렌디한 제품군 여기에 35만원이라는 범접할 수 없는 가격이 만나 이뤄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는 못했지만 (샤오미 나인봇 미니 프로 말고요.) 어쩌면 전동스쿠터 제품군 전체 가격대의 변화를 몰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좋아요가 많은 콘텐츠 (페이스북)

모두를 성공적으로 낚은 샤오미 TV
> http://www.earlyadopter.co.kr/6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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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나인봇 미니와 함께 공개된 샤오미의 새로운 TV도 좋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홈페이지 조회수부터 페이스북 인사이트까지 모두 2위를 차지했는데요. 샤오미 나인봇 미니만 없었더라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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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새로운 TV는 개인적으로 샤오미라는 브랜드를 다시 보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카메라나 면도기로 낚시질까지 했으니 말이죠. 얼리어답터를 포함해 많은 매체들이 샤오미가 실제로 카메라와 면도기를 출시하는 지 알았는데 정작 TV를 들고 나오다니… 애플 신제품 발표회보다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가장 댓글이 많은 콘텐츠 (페이스북)

당분간 끼니는 삼각김밥으로? – 세븐일레븐 어벤져스 피규어
> http://www.earlyadopter.co.kr/65770

seven eleven avengers figure on november (2)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지난 11월 1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판매한다는 어벤져스 피규어 소식이 샤오미 나인봇 미니와 TV에 이어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아직까지 어벤져스의 관심이 꺼지지 않았나 봅니다. 그런데 세븐일레븐은 어벤져스 피규어를 왜 이제 와서 출시한 걸까요? 영화가 개봉한지 반년이 넘었고, 아직 2년이나 남았는데 말이죠.

 

가장 공유가 많은 콘텐츠 (페이스북)

초소형 프로젝터도 소니 스타일
> http://www.earlyadopter.co.kr/6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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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초소형 프로젝터, MP-CL1 출시 소식이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공유가 이뤄졌습니다. 왜죠? 스마트폰만한 크기로 12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서 일까요?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크기의 한계로 인한 단점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일단 120인치 화면을 보기 위해서는 3.45m 거리가 필요합니다. 1m 정도만 허락된다면 40인치 화면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죠. 야외에서 사용할 때 적합해 보이기는 하는데 밝기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10월 추천 콘텐츠

가장 추천하는 콘텐츠

바람이 분다, 발암이 분다 – USB 전동 부채 리뷰
> http://www.earlyadopter.co.kr/64711

11_usb traditional japanese fan review

아래 아이폰 6s 리뷰와 고민하던 10월의 추천 콘텐츠입니다. USB 전동 부채 리뷰인데요. 어차피 추천 콘텐츠로 아이폰 6s 리뷰를 선정했으면 이 녀석이 추천 리뷰가 되었을 테니 그게 그거네요. 담당 에디터의 드립이 돋보였던 리뷰였습니다. 특히 제목이 주옥 같았죠. 중요한 점은 이런 제품을 사는 사람이 있고 이런 제품을 리뷰는 곳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리뷰를 이렇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죠. 이제 이거 치워…

 

가장 추천하는 리뷰

폰의 찬미 – 아이폰 6s 리뷰
> http://www.earlyadopter.co.kr/64937

apple iphone 6s review (1)

리뷰든 어떤 콘텐츠든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6s 리뷰는 조금 달랐는데요. 아예 대놓고 애플빠, 앱등이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밝혀서 인지 나름 긍정적인 공감을 끌어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공수해온 아이폰 6s 로즈골드 컬러 리뷰에 앞서 일단 큰절부터 올리고 시작하기도 했죠. 역시 남자는 핑크라는 사실을 잘 알게 해준 아이폰 6s였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콘텐츠

나만의 인터넷 보금자리 만들기 – WD 마이 클라우드 리뷰
> http://www.earlyadopter.co.kr/65562

western digital wd my cloud 2tb nas review (16)

아시다시피 얼리어답터 리뷰는 따로 돈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거의 마음대로 하는 편이죠. 어지간한 업체 분들께서도 양해해 주시고 있어 나름 재미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WD 마이 클라우드 리뷰의 경우 업체의 수정 요청이 발생했던 콘텐츠였습니다. 다른 수정은 아니고요. 제목 수정이었습니다 ‘나만의 인터넷 보금자리 만들기’가 수정된 제목이죠. 원래 제목이 뭐였는지는 생략합니다. 이런 이유로 WD 마이 클라우드 리뷰를 가장 논란이 된 콘텐츠로 선정했습니다.

 

가장 아쉬운 콘텐츠

넘어질 듯 아슬아슬 맘 졸이게 하는 너 – MiP 리뷰
> http://www.earlyadopter.co.kr/65733

마지막 가장 아쉬운 콘텐츠입니다. MiP 리뷰인데요. 스마트폰으로 조종하거나 알아서 움직이는 로봇 완구였습니다. 아쉬운 이유는 리뷰 속에 함께 등장한 BB-8 때문입니다. 분명 MiP 리뷰인데 BB-8의 인기에 묻혀버린 듯한 기분을 감출 수 없었기 때문이죠. 심지어는 대결 장면을 담은 영상에서도 BB-8이 승리합니다. 그래도 MiP가 없었다면 이렇게 재미난 영상은 불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조연이 되어준 MiP에게 박수를!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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