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 출시된 애플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매킨토시 128K는 여러모로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적인 제품입니다. 일단 오랫동안 애플의 컴퓨터 이름이 된 매킨토시가 처음 붙여진 제품이고, 기술적으로도 최초로 성공한 GUI 방식의 컴퓨터이기도 하죠.

Love Hulten (1)

이제는 거장이 된 마션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광고도 남달랐습니다. 광고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정도의 화제였죠.

Love Hulten (3)

매킨토시 128K가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원목으로 옷을 갈아입고 화려한 골드로 무장했습니다. 가뜩이나 오래된 컴퓨터라 충분히 클래식했는데 다른 모습으로 클래식해졌습니다.

Love Hulten (1)

원목은 월넛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키보드의 키캡은 금으로 도금했고요. 짙은 브라운 컬러와 조화를 이룬 금빛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금색의 애플 로고가 멋지네요.

Love Hulten (2)

현대적으로 바뀐 부분도 있습니다.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는 DVD드라이브로 바뀌었고, 마우스는 무선입니다. 본체는 맥미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이 제품은 판매용은 아닙니다. Love Hulten라는 스웨덴의 한 디자이너의 개인적인 작업물이라고 하네요. 애플 마니아라면 충분히 탐낼만한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참고 링크 : Love Hul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