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바퀴만 달리면 경주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혼다는 이런 인류의 이상한 취미에 부합한 잔디깍는 기계를 내놓았는데요.
혼다가 내놓은 이 HF2620 잔디깍는 기계는 시속 187.60km로 달려 최근 기네스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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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도를 내기 위해 995cc 2기통 DOHC엔진을 달았고, F1 자동차 경주에 쓰이는 변속기를 장착했으며 덕분에 시속 100km까지 4초 이내에 주파가 가능합니다.

혼다가 일본기업이라서 그렇지, 미국처럼 잔디가 많은 나라였다면 광속을 돌파했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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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 media@earlyadop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