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Play H7 (1)

뱅앤올룹슨(Bang & Oulfsen)이 새로운 블루투스 헤드폰을 출시했습니다. 베오플레이 H7(BeoPlay H7)인데요. 기존 H8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덜어낸 제품입니다.

BeoPlay H7 (2)

디자인은 거의 유사합니다. 가죽과 알루미늄이 적절하게 섞인 고급스러운 느낌이고요. 헤드밴드가 조금 작게 느껴지는 것도 여전합니다. 아시안 핏을 고려하지 않는 뱅앤올룹슨이죠. 컬러도 블랙과 베이지, 두 종류분입니다.

BeoPlay H7 (6)

오른쪽 헤드폰 유닛을 터치하는 것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한번 터치하면 전화를 받거나 음악을 중지할 수 있고, 앞뒤로 드래그하면 다음곡, 이전곡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휠 돌리듯 가장자리를 문지르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죠. 멀리서 보면 먼지 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BeoPlay H7 (5)

apt-X와 AAC 코덱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4.1로 연결이 가능하고요. 배터리 시간은 20시간, 충전은 2시간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BeoPlay H7 (4)

가격은 449유로(약 57만원)입니다. 비싼데 싼 가격이죠. 뱅앤올룹슨치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H8에서 노이즈 캔슬링 빠졌기 때문인가 봅니다.

참고 링크 : 뱅앤올룹슨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댓글

  1. h6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없습니다. 기능면에서 h6와 h8사이의 제품이 맞고요. 특장점으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이정도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