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초소형 모바일 프로젝터를 출시했습니다. 모델명은 MP-CL1인데요. My Pocket Cinema의 약자로 보입니다. 스마트폰만한 크기로 최대 120인치 화면을 구현하는 제품이죠.

My Pocket Cinema (1)

물론 120인치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3.45m 거리가 필요하긴 합니다. 2.44m에서는 80인치, 1.22mm에서는 40인치 크기를 지원하죠.

해상도는 와이드 HD(1920×720)이고요. 명암비는 80,000:1로 초소형 프로젝터치곤 꽤 높은 편입니다.

My Pocket Cinema (2)

소니가 자체 개발한 LBS(Laser Beam Scanning) 모듈을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기존 모바일 프로젝터와 달리 레이저 빔으로 직접 화면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명암비가 높다고 하네요.

또한 LBS 모듈 덕분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오토 포커스(Auto Focus) 기능과 굴곡이 있는 벽면에도 자동으로 모든 면에 정확한 초점을 맞춰주는 포커스 프리(Focus Free)’ 기능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My Pocket Cinema (3)

역시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입니다. 두께는 13mm, 무게는 210g에 불과한데요. 캠핑장에 들고 다니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Wi-Fi, HDMI, MHL 등 다양한 무선 연결 방식도 지원하죠.

소니의 초소형 프로젝터 MP-CL1의 출시 가격은 49만9,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