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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흔히 말합니다 .”오빤, 꼭 내가 말을 해야 알아?”
예. 말을 해야 압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여자 마음을 알아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장난감 제조사 ‘다카라 토미’가 일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장난감박람회(2014)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는 ‘마음 스캐너’라는 이름의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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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지금 동요하고 있다.

우선 이 제품은 저렇게 머리에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싶을 때 상대 머리에 저 스캐너를 착용시키면 된다고 하네요. 가운데 하얀 부분은 램프이고요. 램프 색상으로 현재 마음을 읽어내는 장난감입니다. 색상은 빨강, 노랑, 녹색 3종류입니다. 빨간색이면 동요, 녹색은 침착, 노란색은 마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뜻합니다. 머리에 이상한 것을 씌우니 사진에 여자는 무척 동요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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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센서

마음 스캐너 안쪽을 보면 이마에 부착되는 부분에 LED적외선 센서가 있습니다. 이 센서는 혈중 헤모글로빈이 적외선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측정, 흐르는 혈류 속도를 읽어내어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뭔가 과학적인 얘기가 잔뜩 써 있지만 거짓말 탐지기와 비슷한 원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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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을 되찾았다. 무슨 이유일까?

혈류가 빨라지면 램프가 빨간색으로 변하게 되고 변화가 없다면 녹색 상태가 유지됩니다.  이걸 씌워 놓으면 말을 하지 않아도 대강 여자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겠네요. 좋은 발명품입니다.
마음스캐너는 2500엔(약 2만 5천원)으로 10월 출시 될 예정입니다. 가격을 보니 녹색불이 들어오네요.

 

소스 it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