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터의 10번째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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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번째 크라우드펀딩을 맞았습니다. 뭔가 기념적인데요. 아직 하나도 도착하지 않았다는 게 함정입니다. 뭐라도 하나 도착해서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도 개의치 않고 열심히 소개하고 열심히 펀딩하려고 합니다.

10차 얼리펀딩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동안 소개해 드렸던 16개의 제품 중 하나에서 선택합니다. 일단 주요 제품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터치젯 웨이브(Touchjet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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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위쪽에 장착하면 적외선 센서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파악해 TV 전체를 초대형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꿔주는 기기입니다.
http://www.earlyadopter.co.kr/62363

 

블러시 바이브-컨트롤(Blush Vibe-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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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의 은밀한 부위에 사용하는 진동 기구입니다. 남성분들은… 상상에 맡기고요.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에게도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http://www.earlyadopter.co.kr/62598

 

호비(Ho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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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키친타이머 위에 전용 거치대를 올려놓고 스마트폰을 끼우면 간단하게 타임랩스를 찍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http://www.earlyadopter.co.kr/62814

 

스마트헤일로(Smart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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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전조등, 도난 방지 등 LED 라이트로 자전거에 필요한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스마트 자전거 아이템입니다.
http://www.earlyadopter.co.kr/62946

 

퍼그즈(PU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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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이어폰의 한계인 케이블의 번거로움과 블루투스 이어폰의 한계인 배터리를 간단하게 해결한 유무선 결합 이어폰입니다.
http://www.earlyadopter.co.kr/63027

 

이외에도 이런 제품이 있었습니다.
> 고-E 온휠(GO-E ONwheel)
> 피쉬본 충전 스테이션(Fishbone Charging Station)
> 아이백팩(iBackPack)
> 파라코드 벨트
> 모달(Moedal)
> 오우라링(OURA ring)
> 마이티 머그 발웨어(Mighty Mug Barware)
> 커넥터즈(CONNECTORS)
> 잭(The Jacks)
> 드림미(DreamMe)
> 라이프케이스(Lifecase)

 

얼리어답터의 10번째 선택

사실 위에 소개한 5개 제품에 모두 관심이 가기는 했습니다. 터치젯 웨이브(Touchjet Wave)는 얼리어답터 사무실에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았고요. 블러시 바이브-컨트롤(Blush Vibe-Control)은 어떻게 테스트를 할지… 패스하는 걸로. 호비(Hobie)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헤일로(SmartHalo)는 얼리어답터의 에디터 특성상 활용도가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됐습니다.

PUGZ 01

그래서 퍼그즈(PUGZ)를 선택했습니다. 그 동안 얼리어답터에서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음향 기기를 많이 소개하고 리뷰했었는데요. 그만큼 저희가 음향 기기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죠. 퍼그즈(PUGZ)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유선과 무선을 넘나드는 아이디어의 신박함이 마음에 들었죠. 물론 음질도 궁금하고요. 자석으로 연결되는데 과연 음질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격은 119달러로 결코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Free Shipping에 꽂혔죠. 배송도 다음달, 11월로 빠른 편입니다. 11월에 오기로 한 게 퍼그즈(PUGZ)까지하면 몇 개인지 좀 세봐야겠네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