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 작고 가벼워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작고 가벼운 탓에 몇몇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고프로를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고프로를 카메라로 변신시킬 수 있는 엑소 GP-1(The Exo GP-1)입니다.

Exo GP-1 01

그 엑소랑은 상관 없는 제품입니다. 고프로를 카메라처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하우징이죠. 호환되는 고프로 기종은 히어로3와 히어로4입니다.

Exo GP-1 04

클래식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오래된 필름 카메라 느낌도 나고요. 가죽 스트랩이 더해지면 훨씬 레트로해 보입니다.

Exo GP-1 03

LCD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고프로에는 없는 것들이죠.

우선 뷰파인더가 있습니다. 고프로의 경우 뷰파인더나 LCD가 없어 스마트폰이 필요하거나 짐작해서 촬영할 수 밖에 없지만 엑소 GP-1은 카메라처럼 직접 보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Exo GP-1 06

별도의 하우징 없이는 그립이 불안했던 고프로와 달리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도 있고요. 마운트 홀과 콜드슈가 있어 삼각대를 비롯해 플래시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결합이 가능합니다.

엑소 GP-1은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245달러(약 28만원), 배송은 내년 1월입니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댓글

  1. 근데 약 30만원이면 그냥 카메라를 하나 사는게…
    10만원해도 비싼감이 들정도인데 가격측정 기준이 제일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