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면 상태를 측정하고 분석해주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밴드를 보면 다른 것보다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잘 때 이런 거 차고 있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답답한 손목 때문에 오히려 수면 질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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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IFA 2015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수면 분석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슬립센스(SLEEPsense)고요. 이름만큼 센스 있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침대 매트리스 아래에 놓기만 하면 됩니다. 두께가 1cm 정도라 크게 걸리적거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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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얼리센스(EarlySense)라는 첨단 기술로 신체 접촉 없이 스마트밴드와 동일하게 수면 상태를 측정해준다고 합니다. 얼리센스라니… 이름 참 센스 있네요.

수면 상태를 이메일로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밴드의 경우 착용자가 자신의 수면 상태만 측정할 수 있었다면 슬립센스는 떨어져 사는 부모님이나 자녀의 상태도 확일 수 있죠.

추후 삼성은 슬립센스와 다양한 가전을 연동한다고 합니다. 가령 잠이 들면 에어컨 온도가 맞춰지고, TV 전원이 꺼지는 방식이겠죠.

삼성 슬립센스는 올해 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참고 링크 : 삼성전자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댓글

  1. 미밴드 쓰는데 며칠 지나면 아무 느낌도 안나요. 목욕탕 열쇠 걸고 자는정도입니다..ㅋ
    오히려 진동알람이 꽤나 잘 깨워주는 감이 있는데, 그거에 비해서 메리트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