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 Book 06

사과 로고에 라이트가 켜지는 맥북 상판은 맥북 사용자에게만 허락된 데코레이션 공간입니다. 사과 로고를 기발하게 이용한 스티커를 붙이곤 하는데요. 자신에게 보이지도 않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스티커는 지겨워지면 제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표면을 보호해주는 것도 아니죠.

맥북 상판을 새로운 데코레이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 소개합니다. 브릭 북(Brick Book)이라는 제품인데요. 무려 블록으로 만들어진 맥북 케이스입니다. 오리지널 레고는 아니고요. 레고st입니다.

Brick Book 02

키보드 부분이 가려지니 맥북이라기 보다 회색 레고 판을 세워둔 것처럼 보입니다. 비록 레고st지만 오리지널 레고와 호환도 가능해 보이고요. 기성 제품을 이용한 다양하게 디자인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ick Book 03

다만 플라스틱을 가공한 제품이라 맥북을 보호해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맥북 표면에 닿는 부분이 어떻게 처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플라스틱이라 표면에 탈착시 스크래치를 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Brick Book 04

브릭 북은 지난 3월에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한 제품으로 목표액의 3배 넘는 금액을 모으는데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 중이고요. 가격은 45달러입니다. 지원 맥북은 13인치 맥북 에어와 13인치/15인치 맥북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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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도 별도로 판매 중인데요. 8달러부터 10달러, 15달러까지 나눠져 있습니다. 블록수가 많거나 컬러가 복잡할수록 비싼 것 같네요.

참고 링크 : 브릭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