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삼성에서 갤럭시와 달리 아이폰은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충전을 하려면 수시로 벽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광고를 한 적이 있는데요. 결국 갤럭시도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우스운 꼴이 됐죠. 일체형 배터리가 대세가 된 걸까요? 덕분에 보조배터리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스마트폰보다 노트북이 충전의 번거로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작은 보조배터리 하나면 되는데 노트북은 콘센트가 있는 근처에 자리를 잡아야 하죠. 노트북 전용 보조배터리가 있기는 하지만 배터리 용량도 그렇고 휴대하기도 번거롭습니다. 노트북 케이스처럼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면 어떨까요?

Lifecase 01

맥북프로 전용 보조배터리 케이스인 라이프케이스(Lifecase)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가장자리에 검은 테두리만 언뜻 보일 뿐 배터리처럼은 보이지 않습니다.

Lifecase 02

아래쪽에 슬림하게 배터리가 숨어있는데요. 13인치의 경우 5mm, 15인치의 경우 9mm 정도만 두꺼워져 휴대하기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맥북프로를 100% 충전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사용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나겠죠. 재질은 맥북프로와 잘 어울리는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D7Je0Mbt0

라이프케이스는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진행 중이며 가격은 199달러(약 23만원)입니다. 배송은 내년 4월이네요.

참고 링크 : 인디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