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릴 IFA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올인원 PC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신제품 3종이 등장하는데요. 일부러 그런 건지 희미하게 살짝 보여주고 끝납니다. 그래도 보일 건 다 보이네요. 영상으로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e6SrrpgBnXQ

유튜브에서도 480p 해상도가 최고입니다. 뭘 그리 감추고 싶은 건지… 일단 처음 등장하는 제품은 에이수스의 올인원 PC입니다. 지난 5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에서 ZEN AiO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던 제품이죠.

ASUS AiO

컴퓨텍스 박람회 당시에도 아이맥가 닮은 꼴로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 IFA에서도 역시 눈길을 끌 것 같습니다. 4개월 정도 묵혔으니 좀 더 발전했을까요? 밝혀진 스펙으로는 23.8인치 또는 21.5인치 디스플레이에 가장 얇은 곳의 두께는 6mm 였고요. 3D 얼굴 인식 카메라와 최대 32GB의 RAM, 지포스 GTX 960M 4GB 비디오 카메라, USB 3.1 단자 등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젠폰(ZEN Fone)과 젠워치(ZEN Watrch) 등도 등장하지만, 뭐 그렇고요. 올인원 PC는 특히 눈길이 갑니다. 왜 일까요? iMac을 정말 쓰고 싶은데 윈도우 역시 정말 쓰고 싶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링크 : 에이수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