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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저가폰 ‘레드미S1’이 인도시장을 강타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씨넷(Cnet)이 보도했습니다.  ‘레드미S1’은  6천루피(약 10만원)대의 저렴한 스마트폰으로 4만대의 물량을 준비했지만 4.2초만에  완판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레드미S1을 구매하지 못한 일부 소비자들은 샤오미 페이스북 페이지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레고 텀블러를 사려는 우리들 같습니다.
그나저나 샤오미 소식은 정말 끈질기게 나오네요. 샤오미의 헝거마케팅은 정말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인도 인구가 12억인데 4만대를 준비하니 4초만에 팔리는 게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수치상으로는 성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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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미S1은 4.7인치(1,280×720) 디스플레이, 스냅 드래곤 400 1.6GHz 프로세서, 8GB 저장공간, 800만화소의 후면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입니다. 적당한 크기에 아이폰과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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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인도에서 전자상거래 소매 사이트 플립카트(FlipKart)와 파트너쉽을 맺은 상태며 현지 예상 수요량은 25만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레드미S1은 인도 외 현재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9월 4일부터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소스 cnet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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