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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그 어떤 신발보다 인기가 많았던 신발이 있습니다. 가수 세븐(SE7EN)이 신고 나왔던 신발이었는데요. 뒤꿈치에 바퀴가 달린 신발이었죠. 하지만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퀴가 하나 뿐이라 내리막길에서나 재미를 볼 수 있을 뿐 평지에서는 5m 가기도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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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방식의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평범한 신발에 바퀴 네 개를 달아 롤러스케이트로 바꿔주는 워크윙(Walk Wing)이라는 제품인데요. 생긴 것부터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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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윙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 뒤꿈치 부분에 바퀴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 간단한 스위치 조작만으로 바퀴를 빼고, 넣는 것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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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큰 편이라 들고 다니기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신발에 착용한 상태에서도 바퀴가 땅에 닿지 않는 구조라면,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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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방법도 굉장히 쉽습니다. 앞꿈치를 워크윙 앞부분에 최대한 밀착시킨 후 조임 끈으로 신발과 워크윙을 고정하기만 하면 되죠.

walk king_04보통 이런 제품들은 디자인을 기대하지 않게 되는데 워크윙은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모양입니다. 바퀴 덮개 부분을 교체할 수 있고 색깔도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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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윙은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 진행 중입니다. 가격은 90달러(약 10만5천원)며, 배송은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도 S, M, L, XL 네 종류로 나뉘어 있어 자신의 발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 링크 : 인디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