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노트북을 밟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본의 코코아 모터스(Cocoa Motors)에서 선보인 워크카(WalkCar)라는 제품인데요. ‘모터스’가 붙어있는 회사에서 만들고 이름에 ‘카’가 붙어있으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전기자동차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WalkCar 02

전기자동차라기보다는 전동 스케이트보드쯤 되는 제품입니다. 15인치 노트북 정도되는 크기에 무게는 3kg 정도 수준입니다. 타지 않을 때는 가방 넣고 다녀도 되겠네요.

타는 방법도 전동 스케이트보드와 유사합니다. 몸의 중심을 앞으로 기울이면 주행을 시작하고 뒤로 기울이면 속도가 줄어들죠. 사고를 예방을 위해 발을 때면 순간적으로 멈춘다고 합니다.

최고 시속은 10km, 배터리가 완충된 상태에서 최대 12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하고요. 120kg까지 탑승할 수 있다고 하니 웬만하면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WalkCar 01

워크카는 오는 10월에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상 펀딩 가격은 10만엔(약 93만원) 정도. 작고 가벼운 장점 덕분에 가격이 꽤나 비싼 편이네요. 내년 봄 경에 배송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참고 링크 : 코코아 모터스

신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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